안녕하십니까 김현철입니다.
서울대가 위기를 이야기한 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동안의 성찰과 개혁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 그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서울대를 변화시키고 도약시킬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저는 평생 기업의 혁신을 연구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정부와 국가 혁신을 연구하였습니다.
이제 저의 마지막 사명으로, 연구 인생의 결실을 서울대의 미래를 위해 쓰고자 합니다.
혁신을 통해 서울대의 위기를 돌파하고 다가올 100주년의 토대를 구축하겠습니다.
위기의 시대일수록 리더십이 중요합니다.
저는 혁신 총장이 되겠습니다. 서울대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저는 실행 총장이 되겠습니다. 반드시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저는 책임 총장이 되겠습니다. 시작한 혁신을 반드시 성과로 완성하겠습니다.
저는 오로지 역량과 성과, 비전과 실행력으로 평가받겠습니다.
서울대에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지금의 위기를 돌파하고, 서울대의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그 길에 함께해 주십시오.
저의 서울대 비전을 국민과 세계, 미래라는 3개의 키워드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10대 공약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한국 경제가 저성장에 빠져들면서 저성장 시대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가는 많은 분들의 관심사였습니다. 일본과 한국에서의 연구 경험을 토대로 2015년에 출간한 대중서 《저성장시대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는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2023년 하반기에 출간한 이 책은 국제대학원 원장직을 수행하면서 출간한 대중서입니다. 일본의 대외적인 팽창이 한국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한 책입니다.

33권의 저서 중 일본에서 출간된 책은 16권(단독 저서 3권과 공저 13권)입니다. 이들 중 가장 대표적인 저서가 2001년 출간한 《편의점 업태의 혁신》입니다. 이 책은 소매유통에 관한 일본의 기존 이론들을 바꾸어 놓은 책입니다.